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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28)와 할리우드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47)이 7일(현지시간) LA카운티미술관에서 열린 필름+아트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빛의 화가’ 제임스 터널, ‘버드맨’의 영화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후원했다.
1967년생 제이슨 스타뎀은 1998년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했다. 이후 ‘트랜스포터'’시리즈, ‘분노의 질주7’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1987년생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1년 맥심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2011년 빅스크린 어치브먼트 시상식 기대되는 여성 스타상 등에 선정됐다. 올해 ‘매드맥스:분노의 질주’에도 출연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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