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삿포로(일본) 송일섭 기자] 8일 오후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vs 일본의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위차한 삿포로돔의 내부 모습.
2001년 5월 완공한 삿포로돔은 세계 최초로 경기장에 공기부상 방식을 도입해 거대한 천연잔디 축구장을 공기압에 의해 7.5㎝가량 부상하고 34개 바퀴를 이용해 1분당 4m씩 이동하는 식으로 야구와 축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돔 구장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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