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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셀마 헤이엑(49)이 육감적인 몸매를 발산했다.
셀마 헤이엑은 7일(현지시간) LA카운티미술관에서 열린 필름+아트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빛의 화가’ 제임스 터널, ‘버드맨’의 영화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셀마 헤이엑 외에도 이병헌, 로지 헌팅턴 휘틀리, 제이슨 스타뎀 등이 참석했다.
셀마 헤이엑은 5일(현지시간) ‘마션’ 리들리 스콧 감독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식에도 러셀 크로 등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셀마 헤이엑은 ‘프리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등으로 유명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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