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삿포로(일본) 송일섭 기자] 선동열 코치가 8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삿포로돔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vs 일본의 개막전 경기 훈련에서 사사키 가즈히로 일본 TBS 해설위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선동렬과 사사키 가즈히로는 1990년대 후반 주니치와 요코하마에서 최고의 마무리 투수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바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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