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홍명보 감독이 J리그의 알비렉스 니가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8일 '니가타의 새 감독 후보로 홍명보 감독과 소리마치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일본 현지 언론은 '니가타가 J1 잔류가 확정되었지만 야나기시타 감독의 퇴임이 확정적이다. 니가타는 새시즌 준비와 함께 신임 감독 선임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이끌었고 지난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서 한국의 8강행을 지휘하는 등 지도력을 발휘했었다. 홍명보 감독이 유력한 신임 감독으로 거론되는 니가타는 최근 10년간 J1에서 중하위권 성적을 꾸준히 기록한 팀이다. 홍명보 감독과 함께 니가타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소리마치 감독은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니가타를 이끌며 팀을 J1으로 승격시킨 경험이 있다.
[홍명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