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전성기 시절 고충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국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국진은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하루 2시간 정도 밖에 못자고 스케줄을 가야햇다"며 "매니저도 힙들어 일주일마다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국진은 복귀 후 전성기와 달라진 환경을 전했다.
[김국진.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