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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선주가 LPGA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안선주는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 킨테츠 카시코지마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2015 LPGA 투어 토토저팬 클래식 최종 3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의 안선주는 이일희(볼빅), 안젤라 스탠포드(미국)와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다.
안선주는 최종 3라운드서 1번홀, 3번홀, 7번홀, 13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18번홀에서 열린 연장전서도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이일희와 스탠포드를 따돌렸다. LPGA 생애 첫 승을 따낸 안선주는 JLPGA 통산 20승째를 거뒀다. 우승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6000만원)도 가져갔다.
2라운드서 선두에 올랐던 신지은(한화)은 15언더파 201타로 4위, 아리야 주타누칸(태국)이 14언더파 202타로 5위에 올랐다. 김효주(롯데)는 12언더파 204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신지애, 김하늘, 렉시 톰슨(미국), 포나농 펫트룸(태국)과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김효주의 6위로 이 대회에 불참한 김세영(미래에셋)의 신인왕 수상이 확정됐다.
[안선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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