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DJ석을 떠난다.
9일 써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국내 및 해외 콘서트 일정으로 아쉽게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써니는 지난해 5월 12일부터 매일 오후 8시 방송되는 'FM데이트'의 DJ 마이크를 잡고 퇴근길 청취자들과 함께했다.
[소녀시대 써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