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야구학회(SKB)는 11월 14일 오후 1시부터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 내 영화관(B101)에서 2015년 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부에서는 '야구 선수와 건강'이라는 주제 아래 다섯 편의 학술 논문 및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김현철 루트웰치과 대표원장은 '스포츠치의학과 프로야구: 부상 방지와 운동 능력 향상'이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이상훈 CM충무병원 원장은 프로야구 선수 부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야구 선수 부상의 통계학적 접근'에 대해 발표하며 SKB 데이터분과의 신동윤 분과장은 스탯티즈 및 트랙맨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수 기용이 구위와 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KBO리그에 몸담고 있는 인물도 나선다. 이지풍 넥센 히어로즈 트레이닝 코치는 '프로야구 선수에게 휴식은 왜 중요한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KBO 반도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하 경희대 재활의학과 교수는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야구와 도핑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여성과 야구 참여'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린다.
신성원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야구계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NC 다이노스 구슬 사원, 김라경 여자야구국가대표 선수, 김민서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 심보영 고양 다이노스 팀장, 유부근 빅라인스포츠 대표, 이영미 헤럴드스포츠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해당 분야에 대한 설명과 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야구학회 홈페이지(skb.re.kr)와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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