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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내가 최고 슈퍼 능력자로 꼽혔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는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들'을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슈퍼 능력자 아내'의 2위에 오른 정승연 판사는 현재 인천지방법원에 근무 중이다. 서울대 사법학과와 동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정 판사는 5개 국어 이상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 판사는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사진 =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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