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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산이와 매드클라운이 그룹 아이콘과 듀오 다이나믹듀오와 경쟁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산이와 매드클라운은 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듀엣을 결성한 소감을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저희 앨범이 18일날 나온다"며 "그런데 전전날 아이콘이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성적은 기대 안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산이는 "그 전날엔 다이나믹듀오 형님들도 나온다"며 "그런거 보다는 우리가 재미있게 만들고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으니까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듀엣을 결성, 오는 18일 신곡을 발매한다.
[사진 = V앱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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