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씨는 브랜드를 론칭한다.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태우의 아내인 김애리 씨가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을 1년간 공동 연구·개발하여 (주)두두베베 회사 설립과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두두베베는 '가족을 위한 자연에너지'를 모토로 삼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씨는 "소율, 지율, 해율이를 생각하며 4대가 함께 사용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브랜드 론칭 계기를 밝혔다.
선보이는 제품은 화장품 부분(미스트, 아쿠아 세럼, 폼클렌져)과 식품 부분(컬러홍삼환 건강식품), 생활용품 부분(가족치약, 어린이치약, 손 세정제) 등이다.
한편, 두두베베 론칭 파티가 오는 15일 오후 5시, 서울 반포동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사진 =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