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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분이(신세경)가 이방원(유아인)에게 고백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분이는 옥에 갇힌 방원을 찾았다.
분이는 홍인방(전노민)의 허락을 받아 옥에 들어가 방원에게 계란을 건넸다. 고문을 당한 방원은 분이를 보고 반색했다. 분이는 방원에게 "홍인방과 이성계의 이름을 말해선 안 된다"고 귀띔했다. 방원은 정도전(김명민)이 자신을 구할 수 있을까 기대했다.
정해진 시간이 흘렀고, 분이는 방원에게 "기죽지마, 그리고 웃어"라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방원은 "너부터 웃어봐"라고 분이에게 말했고, 분이는 미소를 지으며 "내가 너 왜 맘에 들어 하는 줄 알아?"라며 "안 죽을 것 같아서, 안 떠날 것 같아서"라고 고백했다.
이에 방원은 "너 나 마음에 들어 했니?"라고 반문하며 "반드시 살아서 나갈 거야"라고 다짐했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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