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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위안이 중국에서는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보기 전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학생들이 논다고 전했다.
9일 밤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 멤버들은 수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의 입시 문화에 대해 묻자 "중국에서는 시험 보기 전 3일 정도 계속 논다.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시험 전 2~3일이 휴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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