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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정준호가 황금 인맥을 자랑한다.
11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는 첫 방송을 앞둔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주연배우 정준호, 문정희, 민아(걸스데이), 민혁(비투비)이 출연하는 가운데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준호는 몽골 전 국방부 장관부터 두바이 국왕부인 친동생까지 미친 인맥을 자랑하던 중 오바마 대통령과 우연히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수많은 수행원에게 둘러싸여 있어 정준호는 긴장 상태에서 첫 인사를 나누었다고.
뒷 이야기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정준호.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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