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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헝가리가 노르웨이를 꺾고 유로 2016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헝가리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유로 2016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1-0으로 이겼다. 헝가리는 이날 승리로 인해 오는 16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차전 홈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유로 2016 본선행에 진출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헝가리는 전반 26분 클라인하이슬러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클라인하이슬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노르웨이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고 결국 헝가리가 승리를 거두며 유로 2016 본선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노르웨이전 결승골을 터트린 클라인하이슬러.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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