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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체육회는 2015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김운용(체육행정)의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13일 개최한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는 지난 9월 8일, 해방 이후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신자, 스포츠외교의 거목이자 스포츠행정가인 김운용 원로 등 세 분을 2015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하였다.
스포츠영웅사업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여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며 스포츠강국의 위상에 크게 기여한 자를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故 손기정, 김성집, 서윤복, 故 민관식, 장창선 등의 5명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하였으며, 올해 선정된 3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의 스포츠영웅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게 된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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