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타이베이(대만) 송일섭 기자] 조무근이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티엔무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한국 vs 미국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친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은 15일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벌어진 미국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예선을 3승 2패로 마친 한국은 조 3위를 확정, 16일 쿠바와 8강전을 치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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