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만 타이베이 윤욱재 기자] 대회 일정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혼선을 빚었던 프리미어 12 대회가 이젠 본선을 몇 시간 앞두고 경기 장소가 바뀌는 촌극이 벌어졌다.
2015 프리미어 12를 주관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6일 대만 티엔무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쿠바의 8강전 장소를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구장으로 긴급 변경했다.
경기 시각은 변동이 없다. 한국시각 기준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펼쳐진다. 당초 이 구장에서 이 시각에 8강전이 예정돼 있던 캐나다와 멕시코의 8강전은 오후 1시 30분으로 바뀌었다.
지난 15일 한국과 미국의 B조 예선 경기를 치른 티엔무구장에는 경기 종료 후 전광판 컨트롤 관제실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8강전 당일까지 수리가 어렵게 되자 결국 장소를 변경하기로 했다.
[사진 = 대만 타이베이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