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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올 화이트 드레스로 순백의 매력을 뽐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컬버시티의 3랩스에서 열린 제4회 ‘베이비2베이비 갈라’에 참석한 그는 올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에는 19살 차이가 나는 애인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LA카운티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는 등 최근 활발한 대외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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