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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할리우드스타 제시카 알바가 여전히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캘리포니아 컬버시티의 3랩스에서 열린 제4회 ‘베이비2베이비 갈라’에 참석한 그는 노란색 롱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없는 몸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제시카 알바.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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