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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현 티파니 서현)가 컴백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태티서가 12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태티서는 지난해 9월 두번째 앨범 '할라(Holler)'에 이어 약 1년 3개월만에 새 앨범을 내놓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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