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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은 떡잎부터 다르다[MD인터뷰①]

시간2015-11-17 06:58:27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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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아이콘(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은 떡잎부터 다른 자세를 보였다.

아이콘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서 더블 디지털 싱글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콘은 데뷔 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두 차례나 거치고 끝내 아이콘이란 이름으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아이콘은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WIN)에서 위너에게 밀려 데뷔가 좌절된 바 있다. 이에 아이콘은 해체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바비는 "우리 모두 다 같이 데뷔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열심히 했던 거 같다. 완전히 확신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긴 했다. 우리끼리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고, 멤버 한 명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끼리 호흡을 맞추는 것도 더 열심히 했고, 사장님에게 '뭉쳤을 때 이런 효과를 낸다'고 어필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우여곡절 끝에 데뷔한 아이콘은 대중의 많은 사랑에 크게 감사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아이콘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복에 겨운 것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선 만족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옛 경험들이 많이 도움이 된 게, 하나씩 좋은 일이 생길수록 만족이라기 보다는 다음에 대한 목표가 더 많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만족하기엔 이른 시기인 것 같다"며 "더 의기투합 해야 하는 되는 순간일 거 같다"라고 했다.

대중들의 비판에 대해서도 의연했다. 바비는 악플에 대해서 "문제점 말씀해주시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해 달갑게 본다. 싫은 건 없다. 피드백이 중요한 게 내 매력포인트부터 단점까지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서 열심히 피드백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환은 "악플은 안 보려고 하는 스타일이고 주변 사람 얘기를 많이 들으려고 하는 거 같다. 인터넷 보다는 지인들을 더 믿는 편"이라고 했다. 구준회는 "저는 좀 다르게 좋은 글 보다는 나쁜 악플이 더 과장될 순 있어도 굉장히 와 닿고 읽으면 읽을수록 독기도 품어지고. '아 이런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는구나' 생각한다"며 "선플보단 악플이 더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에 한창 호기심이 많을 나이인 아이콘은 연애에 대해선 "아직 저희가 신인이다 보니까 연애는 뭔가 '무언의 금지'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가끔씩 얘긴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안 좋은 건 안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인기를 끌고 있는 '지못미'는 새롭게 선보이는 R&B 슬로우곡으로, 인연을 지켜주지 못하고 이별하는 아쉬움과 아픔을 표현한 노래다. '이리오너라'는 비아이와 바비 유닛의 서브 타이틀곡으로 정통 힙합을 표방했다

16일 0시 공개됐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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