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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응답하라 1988'의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tvN은 17일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촬영 뒷 이야기를 담은 3분 가량의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http://tvcast.naver.com/v/614140)
골목친구들의 경주 수학여행, 택이네 집에서의 촬영 분으로, 촬영 대기 중 서로 장난치고 연기연습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물론 폭소 터지는 NG장면을 살짝 엿볼 수 있다.
3분 분량의 영상에는 경주 김수로왕 매점 주인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 김수로와 혜리의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분을 쌓았는데, 김수로는 촌스러운 단발머리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을 단번에 못 알아봐 폭소를 자아냈다.
쌍문여고 장기자랑에 나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안무를 선보인 정환(류준열), 선우(고경표), 동룡(이동휘)의 모습, 그리고 택(박보검)의 방에 모두 모인 골목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드라마 속 모습처럼 실제로도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가슴 따뜻한 가족과 이웃, 그리고 친구 이야기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응답하라 1988' 촬영 뒷이야기.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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