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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헤이즈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헤이즈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슈어와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날 촬영은 세종시에 위치한 오래된 권투장에서 진행됐다. 헤이즈는 힙합 스타일을 가미한 애쓸레저 룩을 아주 마음에 들어 했고, 촬영 전 시안을 꼼꼼히 확인한 뒤 강렬한 표정과 패션 모델 못지 않은 포즈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헤이즈는 배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기 직전 중국 요리를 배부르게 먹고도 굴욕없는 몸매를 보여줬다는 후문.
슈어 12월호에 실렸다.
[래퍼 헤이즈. 사진 = 슈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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