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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정준영과 인테리어 블로거 제이쓴이 방송인 홍석천, 디자이너 황재근과 인테리어 대결을 펼친다.
17일 JTBC는 "새 예능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과 정준영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헌집새집'은 스튜디오에 재현한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출연진의 아이디어로 꾸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자이너와 연예인 패널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매주 두 팀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앞서 공개된 황재근, 홍석천 팀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제이쓴, 정준영 팀은 독특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건다. 제이쓴은 셀프 인테리어 파워 블로거로서 가수 강남의 집을 97만원에 새롭게 탄생시켜 이목을 끈 바 있다. 정준영 역시 특유의 감수성과 자유로운 마인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제이쓴은 적은 비용으로 충분한 효과를 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최적화 되어있다. 제이쓴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이쓴과 정준영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만나 다채로운 셀프 인테리어 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헌집새집'은 '님과 함께'와 '유자식 상팔자'의 책임 프로듀서인 성치경 CP가 연출을 담당하며, 개그맨 김구라와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을 맡는다.
[제이쓴, 정준영, 홍석천, 황재근(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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