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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측 "신예영에 사과, 계약 종용은 사실 아니다" 공식입장

시간2015-11-17 17:30:19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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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 제작진이 참가자 신예영 관련 논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슈퍼스타K7’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예영씨에게 뜻하지 않게 상처를 준 점, 일반인으로서 처음 맞는 촬영 환경이었을 텐데 보다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한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현재 제작진과 신예영씨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힌 ‘슈퍼스타K7’ 측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려고 합니다”라며 왜곡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다음은 ‘슈퍼스타K7’ 측이 해명한 내용 전문.

▷ 소속사 계약 종용 및 불이익 관련

신예영씨가 학교 교수로부터 들었다는 내용 -‘신생 소속사 계약 종용과 이에 따른 불이익’- 에 대해서는 해당 교수가 신예영씨에게 말한 바가 있는지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교수에게 공문을 발송한 상황입니다. 해당 교수가 신예영씨에게 했던 이야기들은 오디션 참가자로서 사실여부를 가리기 힘들었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수가 언급했던 이야기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제작진은 교수로부터 명확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있어 ‘슈퍼스타K’는 그 누구로부터 외압을 받을 수도 없고 받은 적도 없습니다. 특히 심사위원분들이 계신 상황에서 순위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섭외 관련

‘슈퍼스타K’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슈퍼스타K’는 온라인지원, 찾아가는 오디션, 슈친소(지인 추천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오디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출연 권유는 있을 수 있으나 출연에 대한 특혜를 언급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출연 권유는 할 수 있지만 오디션에 나오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 방송 촬영 과정 관련

‘슈퍼스타K’는 리얼리티 요소가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상시 촬영이 진행됩니다. 강압적 촬영은 없었지만, 진행상 참가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점 공감합니다.

참가자들의 기본적인 인터뷰를 바탕으로 방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려 하지만 내용을 만들어 방송하지 않습니다. 신예영씨가 방송에 비춰진 모습은 그 날의 내용을 정리하여 상황을 전달하기 위한 장면이었습니다. 촬영은 공개된 상황에서 진행되며 강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슈퍼위크 당시 촬영 규모로는 한 명의 참가자에게 십여 명의 카메라맨이 붙을 수 있는 규모가 되지 않습니다.

참가자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관련 사항을 주고 받는 작가가 필요한데, 이를 담당 작가라고 하고 심사위원 예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담당 작가가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동일하게 심사 시 부를 곡목을 논의하며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통해 본인이 준비해 온 곡 중 방송 및 여러 가지 여건(이미 출연한 참가자의 선곡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제작진 및 음악감독 등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참가자가 가장 돋보이고 잘 어울리는 곡을 본인과 함께 선정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참가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곡 및 진행이 이루어 집니다. 심사위원예선 선곡 또한 본인이 선택하는 곡 가운데 협의를 통해서 결정됩니다.

방송이 방영되기 전에 작가 분들이 출연자에게 연락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동안 ‘슈퍼스타K’를 7년간 진행해오면서 방송내용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성 악플로 참가자들이 상처를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왔습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참가자가 방송을 보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나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등 개인적인 행동 이전에 제작진에게 사실여부 확인 및 의견을 이야기 해달라고 전달합니다. 이는 무분별한 댓글이나 여론에 참가자가 상처 받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안내사항 이었습니다. 이것은 신예영씨 뿐 아니라 방송에 나오는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 되는 내용입니다.

‘슈퍼스타K’라는 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매 해 이러한 일들이 있어왔습니다. 누군가 프로그램, 제작진을 사칭해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일들이 진행되어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방송을 만들어가다 보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고 그들의 보호를 위해 더욱 조심하고 신경 써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한 부분이 미진하여 참가자들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슈퍼스타K’에 대한 수 많은 오해들이 있지만 제작진이 나서는 것은 일반인 참가자와 시청자들에게 오히려 안 좋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어 자제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은 해명해드리고, 오해가 되는 부분은 대화를 통해서 푸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추후 신예영씨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촬영 원본을 보면서 같이 논의할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신아영.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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