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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유환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의 근황을 전했다.
박유환은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박유환의 준우타임, 질문받아요!'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11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팀 어시스턴트 김준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박유환은 "'그녀는 예뻤다'가 끝난 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늘도 12시간 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작품 중에는 만나지 못했던 사람도 만나고 지금은 그렇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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