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원희 코치의 아들, 조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원희의 아들 이예성 군, 조카 김우주 양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원희는 “아들 예성이가 7살인데 골프 치는 자세로 펀치를 날려 600점이 넘었다”고 자랑한 바 있다. 특히 이원희의 아내이자 예성이의 어머니가 ‘슈퍼땅콩’ 골프선수 김미현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예성 군은 화려한 골프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조준호 선수를 상대로 엎어치기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