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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매드타운 조타가 에이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1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조타는 남다른 비주얼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유도 명문고 명지 고등학교 출신인 조타는 유도 경력만 8년이다. 김재범 선수, 곽동환 국가대표 등이 동지고 출신이다.
조타를 본 강호동은 “눈이 선한데 강해보인다”고 칭찬했으며, 깜짝 대결에 나선 고세원은 잡기만 했는데도 강한 힘을 느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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