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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깜찍한 포즈를 지어보였다.
19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포토 바이 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분할로 나눠진 컷에서는 블랙 맨투맨 티셔츠를 이복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덕선 캐릭터처럼, 유쾌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988년 촌스러운 단발머리도 잘 어울린다", "덕선아, 정환이 마음 좀 알아줘",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네", "귀여운 트러블메이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혜리.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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