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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합성사진 및 허위사실을 유포, 루머를 생성한 악플러에 대한 법무팀에서 자료를 수집해 왔고, 지난 17일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에 집중할 전망이다. 오는 21일,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챗셔'(CHAT-SHIRE)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연말까지 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가수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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