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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 배우 박해진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8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tvN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서강준, 남주혁의 대기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해진은 “예전에 내가 시청률 공약을 잘 못 걸어서 거지 분장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엔 5%를 넘으면 불시에 어느 학교를 찾아가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치인트’는 오는 2016년 1월 4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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