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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원더우먼’의 공식 이미지가 첫 공개됐다.
원더우먼 역을 맡은 갤 가돗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황금색 머리장식을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캐스팅도 공개됐다. 크리스 파인이 원더우먼의 연인 스티브 트레보 대령 역을 맡은 가운데, 로빈 라이트, 대니 휴스턴, 데이빗 듈리스, 이완 브렘너, 세이드 타그마오우이, 엘레나 아나야, 루시 데이비스가 합류했다.
원더우먼의 어머니이자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Hyppolyta) 역을 맡는다고 알려진 니콜 키드먼의 이름은 빠졌다. 숀 빈, 에바 그린도 출연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제작진도 화려하다.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운데 ‘판타스틱4’의 매튜 젠슨이 촬영감독을 맡았다. 오스카에 노미네이션된 바 있는 ‘아멜리아’의 알린 보네토가 프로덕션 디자이너, 오스카 편집상을 수상한 ‘시카고’의 마틴 왈쉬가 편집, 오스카 의상상을 수상한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린디 헤밍이 의상 디자이너로 합류했다.
주요 촬영지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이다.
‘원더우먼’은 2017년 6월 23일 개봉한다.
[사진 출처 = 갤 가돗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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