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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장근석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강단에 선다.
23일 장근석 측에 따르면 그는 오는 12월 10일 한양대의 교양과목인 '필란트로피 이해와 실천'의 특별 교수가 되어 학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필란트로피'는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시간, 재능, 재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확산하는 정신으로, 기부와 봉사, 참여, 모금 등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다.
장근석은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강의에 나서게 됐다. 이를 흔쾌히 수락한 장근석은 약 1시간 동안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장근석은 앞서 후배들을 위해 수차례 발전기금을 기부한 공헌이 인정 돼 배우 최초의 '나눔 교수'로 위촉된 바 있다.
장근석 측 관계자는 "좋은 기회로 후배들 앞에 서게 된 만큼 장근석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계기를 발판 삼아 더욱 좋은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근석. 사진 = 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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