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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저스틴 비버와 재결합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가 섹시한 춤사위로 시선을 끌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랐다.
블랙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남성 댄서의 뺨을 쓰다듬는 등 특유의 화끈하고 섹시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와 길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재결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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