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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무한도전' 광희가 싱싱한 도루묵 알을 맛봤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광희는 강원도 고성을 찾아 방어잡이를 위해 배에 올랐다.
이날 잡힌 방어만 60마리 이상. 이후 광어, 오징어, 연어 등도 줄줄이 잡히며 광희를 신나게 했다.
이어 올라온 도루묵을 보고 광희는 "말짱 도루묵 아니냐"고 말했고, 즉석에서 도루묵 알을 먹을 기회를 얻었다. 처음에는 무서워했지만 이를 한 입 맛 본 광희는 “버블티 맛”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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