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나성범(NC), 오재원(두산), 손아섭, 황재균(이상 롯데),차우찬, 김상수(이상 삼성)가 23일 오후 충청남도 세종시 32사단으로 입소했다.
국가대표 여섯 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로 뽑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혜택을 받은 선수들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 나성범 '예비신부와 입소 전 마지막 기념촬영'
▲ 나성범 '입소 전 예비신부, 아들과 함께 기념촬영'
▲ 나성범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 군대 다녀올게요'
▲ 나성범 '늠름한 모습으로 군입소'
▲ 손아섭·황재균·차우찬·김상수·오재원·나성범 '오늘 입소합니다'
▲ 황재균 '차우찬, 우리 모자 벗고 입소할까?'
▲ 황재균 '빡빡 깎았습니다'
▲ 오재원 '편하게 입고 입소합니다'
▲ 손아섭 '군대 다녀온 뒤 MLB 가야죠'
▲야구대표팀 6인방 '군대, 두렵지 않아요'
유진형 기자 , 현경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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