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리디아 고(캘러웨이)가 세계랭킹 1위를 고수했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각) 세계 여자골프랭킹서 12.42점으로 1위를 지켰다. 5주 연속 1위다. 리디아 고는 23일 끝난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투어 챔피언십 7위를 차지,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2연패, CME 글로브 투 레이스 1위에 올랐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2위를 지켰다. 12.33점이다. 리디아 고와의 차이는 0.09점. 박인비는 최종전서 6위를 차지했고, 평균 최저타수 1위를 차지해 LPGA 명예의 전당 포인트 1점을 추가, 내년시즌을 마치면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8.71점으로 3위, 렉시 톰슨(미국)이 7.63점으로 4위,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6.56점으로 5위, 펑산산(중국)이 6.06점으로 6위, 김세영(미래에셋)이 6.00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양희영(PNS)이 5.79점으로 10위서 8위로 두 계단 올라왔다. 전인지(하이트진로)와 김효주(롯데)가 5.71점, 5.56점으로 9~10위가 됐다.
CME그룹 챔피언십 2위를 차지했던 장하나(BC카드)가 4.73점으로 14위로 1계단 올랐다. JLPGA 7승과 함께 역대 최초 시즌 상금 2억엔대를 돌파했던 이보미가 4.42점으로 18위서 16위로 2계단 올랐다.
[리디아 고.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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