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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이순정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찰떡'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수 김수희의 딸로 잘알려진 이순정은 1999년 써니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주영훈 작곡의 '데미지'로 활동한후 16년만에 복귀했으며, 복고적인 댄스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세미 트로트곡 '찰떡'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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