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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JTBC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23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나래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당시 박나래는 '허세'를 주제로 G12와 토론을 나눴다. 이날 녹화에는 일일 비정상으로는 캄보디아 대표가 함께 했다.
박나래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박나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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