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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스타 저스틴 비버가 무대 위에서 물에 흠뻑 젖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저스틴 비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는 물에 흠뻑 젖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전 애인이었던 셀레나 고메즈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등 재결합 가능성을 높였다.
엘렌 드제너러스의 TV쇼에 나와 셀레나 고메즈와 재결합을 원한다고 밝힌 데 이어 새 앨범 ‘퍼포즈(Purpose)’에서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쏘리(Sorry)’ ‘마크 마이 워즈(Mark My Words)’는 셀레나에 대한 노래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비버리힐스의 몽타주호텔에서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에게 가수 템테이션스의 ‘마이 걸(My Girl)’과 자신의 노래 ‘쏘리(Sorry)’를 부르는 등 재결합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저스틴 비버.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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