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두산 함덕주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이날 귀국하는 선수단은 다음날인 28일(토)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팬페스트' 행사에 참석한 후 내년 소집일까지 개인 자율훈련과 휴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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