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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통신사 CF 속 '심쿵 비키니녀'로 밝혀졌다.
30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에 따르면 살찐 여자가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늘씬한 몸매의 비키니녀로 변신해 나오는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의 비키니녀가 레이양이며, 레이양은 이 한 편으로 얼굴을 널리 알렸다.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광고 속 레이양은 호주 출신 모델 제시카고메즈를 연상시키는 탈아시아급 S라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지난 10월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자신만의 몸매관리 운동법을 완벽한 몸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현재 KBS 2TV ‘비타민’에도 출연 중이다.
[레이양.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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