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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하이포(HIGH4)가 홍대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갖고 쇼핑부터 먹방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하이포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홍대 게릴레 콘서트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하이포의 명한이 MC를 맡아 방송을 이끌었다.
하이포는 소속사로부터 건네 받은 카드를 사용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선물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함께 즉석에서 인기투표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모자, 목도리, 휴대폰케이스 가게에서 각각 영준 알렉스 명한이 모두 선택을 받았지만, 정작 리더인 성구는 아무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팬들의 그의 이름을 외치며 그를 위로했다.
이들이 선물 구입 후 찾은 곳은 닭꼬치 가게. 하이포는 약간 매운맛 3개와 가장 매운 맛을 주문했고, 가게 주인의 선택에 따라 명한이 가장 매운 맛에 당첨됐다.
명한은 가장 매운 맛의 닭꼬치에 당첨된 뒤 잠시 당황했고, 이내 맛을 보고는 온 몸을 동동 굴렀다. 그에 반해 다른 멤버들은 여유있게 닭꼬치 먹방을 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겨우 물을 마시며 매운 맛을 진정시킨 명한은 이 매운 닭꼬치를 매니저에게 건넸고, 크게 한 입 베어 물은 매니저는 황급히 카메라 밖을 떠났다.
명한은 "오늘 추운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연인이 없는 저희들은 같이 회식을 하고 싶다. 사장님 부탁드린다"며 "오늘 홍대에서 재밌는 게릴라데이트였다. 다음 주 월요일 6시에 만나자"고 인사를 전했다.
[하이포(HIGH4).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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