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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MBC '가요대제전'의 MC 물망에 올랐다.
1일 MBC 측은 마이데일리에 "섭외 단계다.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성주와 윤아가 '가요대제전' MC를 확정 짓게 되면 지난 8월 광복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가요대제전'은 MBC에서 주최하는 연말 가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12월 31일 밤에 방영한다.
[김성주(왼) 윤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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