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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배철수가 EXID를 언급했다.
배철수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DJ로 나섰다.
이날 배철수는 3, 4부 게스트로 나서는 EXID를 소개하며 "보여드릴 게 많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들이 저를 알지 모르겠다"고 걱정해 청취자들을 웃게 했다.
한편 배철수는 14년간 이어져온 MBC 라디오의 창사기념 이벤트 '패밀리데이'를 맞아 '두시의 데이트' 일일 진행자로 나섰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전현무가 진행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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