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배우 유소영이 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현대 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 유소영, '몸매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
▲ 김승대-유소영, '다정하게 팔짱 끼고 입장'
▲ 이동국, 'MVP 정말 영광 입니다'
▲ 최강희 감독, '선수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송일섭 기자 , 강지윤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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