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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백현주 기자가 달라진 스타들의 열애 보도 행태를 언급했다.
백현주는 1일 방송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백현주는 "요즘은 예전과 달리 사진으로 일거수 일투족을 일기처럼 기록해야만 열애 사실을 인정한다"며 "손을 잡은 사진을 찍어도 친구 사이라고 부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는 일주일 전과 지금 모습을 다시 취재해 취합을 해서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며 "짧은 시간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백현주 기자.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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