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배구전문 월간지 '더 스파이크' 12월호가 2일 발행된다.
이번 호 메인은 황연주가 장식했다. 지난 3년간 부진을 딛고 오뚝이같이 일어서는 과정, 현대건설이 '모두가 함께하는 배구'를 토대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커버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리시브의 모든 것, 5세트 마지막 승부에 대해 집중 분석했고, 블로킹에 대한 모든 것을 다뤘다.
이밖에 서재덕과 전광인(이상 한국전력), 레즐리 시크라(도로공사)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오효주 KBS N 아나운서가 진행한 '효주톡 배구톡'에서는 최홍석(우리카드)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근 KBS N 아나운서가 연재하는 '발리뷰'에서도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더 스파이크는 3일부터 전국 대형서점에서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 스파이크 12월호 표지. 사진 = 더 스파이크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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